노트북님이 운명하신 덕에 한동안 미뤄뒀던 코믹스들을 완주했다. 현재 카페베네에서 글 작성중. 지금 보니까 그린티 다 녹았네 이런 찌밤. 젤라또는 다 좋은데 너무 빨리 녹는단 말이야. 하여간ㅅssi앙 내 놋북양이.... 안돼ㅠㅠㅠㅠㅠㅠ


망토두른 십자군에게 무슨 일이 생겼나? 스포일러 주의.




내키는대로 쓰다보니 뭔가 뒤죽박죽이네. 아무렴 어때. 아 뭐야 그린티 이제 완전 다 녹았어... 그나저나 언제 한번 날잡고 포풍 포스팅이라고 하던가 해야지. 노트에 끄적이기만 해둔 썰들만 몇개냐 대체.

Posted by nick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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