그럼 내 안의 덕심이 좀더 불타올라서 어떻게 필력이 더 나아... 지겠지? 그럴거라고 믿고 싶다. 아나 왜케 글이 안써지지. 그래도 동맹에 타이틀 올려놨으면 썰 말고(그나마도 생각만 하고 안쓴것들이 수두룩하지만) 제대로 된 글을 써야겠다 싶어서 각잡고 쓰는 중인데 완전 안써져...... 뱃시에 대한 나의 사랑이 이정도밖에 되지 않았단 말인가. 아닌데... 진짜 아닌데....... 나 진짜 뱃시 사랑 많이 하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??? 근데 왜 글이 안써지는거야ㅠㅠㅠㅠㅠㅠㅠ

 

아 몰라 일단 짤이나 좀 골라내자... 맘 정화되게. 정화정화. 음음.

 

 

분명히 처음 목적은 보면 좋아죽을 정도는 아니고 그냥 적당히 훈훈한 짤들을 올려놓고 가끔 들어와서 심신의 안정을 도모하자는 목적이었는데 나도 모르게 열심히 타이핑을 해버렸다. 글을 좀 이렇게 써봐....

Posted by nick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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